안녕하세요?cbs 애청자이고 나름 홍보대사 라고 할 만큼 주위에 cbs를 널리 널리 알리고 있는 40을 바라보고 있는 허씨 가족의 앨리트 매니저 아줌마입니다.내일은 사랑하는 저의 첫 보물 허 다솔의 15번째 생일입니다.제 딸이지만 제법 반듯하고 착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를 위해 이렇게 사연 한번 보내 봅니다."사랑하는 다솔아,생일 축하하고 늘 꿈꾸고 도전하는 멋진 딸이 있어서 엄마는 늘 네게 고맙고 기쁘단다.사랑해!그리고 생일 무지 축하한다.오늘과 내일은 맘껏 쉬는 것을 허하겠다^^"
사연곡:내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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