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백리향
2012.12.12
조회 46
정답: 후회~~~~~입니다

호호호... 전 50대인가용?
맞을까요?^^

저는 오늘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요.
오늘 아침 남편이 출근하면서 몸이 안좋다고 하는데
날이 추워서 그래...
하면서 퉁명스럽게 말하고 출근시켰답니다.
나중에 무지 후회하여 문자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했어요^^
저 잘했죠?

후회할일은 안해야겠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노래 (샴푸의 요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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