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딜가든 cbs를 들을수 있는거 같아요.
댁시를 타도 버스를 타도 ...
다 제가 여기저기 다닐때마다 홍보한 효과가 있는거 같아서 은근 뿌듯하답니다.
오늘은 울 막내아들 금상이가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유치원 학예 발표회 합니다.
열심히 연습하는거 같던데 잘 하리라 믿습니다.
근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원장님이랑 선생님들도
신안유치원에서 무슨 행사만 하면 비온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걱정하시던데 정말 비 오네요.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큰애,둘째, 그리고 막내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
학하면 재롱잔치도 이제 마지막이라니 좀 기분이 그래요.
금상아!
열심히 연습했으니까 넌 잘할수 있을꺼야!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신청곡입니다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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