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가요속으로 팬인 저희 엄마 생신입니다~ 꼭 좀 축하해주세요
김은혜
2012.12.14
조회 40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 등촌동에 살고있는 25살 김은혜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희 엄마의 52번째 생신이라 이렇게 사연을 남겨 봅니다. 엄마~ 나 은혜야~~ 김복순 여사!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그리구 엄마~~정말 치열하게 살아왔던 수많은 지난 날들은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 앞으로의 행복한 날들만 기대했으면 좋겠어 ^^ 오빠랑 내가 엄마 지켜 줄거니까 걱정말고 몸조리 더 잘하고! 더 행복할 53번째 생일을 기다리자! 하늘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하는 엄마에게... 부귀강한 반석, 은혜가♥

신청곡은 이종용 씨의 겨울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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