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 가 속 의 애청자 입니다 이시간 늘 함께 하면서 가끔 참여해보고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한번도 채택이 되지않네요 하지만 오늘도 이렇게 다시 참여해봅니다 오늘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랍니다 2011년 고입 검정고시를시작하여 드디어 그렇게 바라고바라던 대학 까지 가려는 꿈의 무턱에 들어섰거든요 (방송통신대 접수) 아들딸 결혼시킨후 꼭 공부를 하겠노라고 말했었는데
이제라도 마음껏 공부할수있어서 행복한 이순간을 좋은노래를 들으며 보내고 싶네요
신청곡 :행복이란 (조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