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내꺼하자'
정필구
2012.12.16
조회 37
신랑이 어제 시어머님과 김장을 모시고 왔습니다. 시어머니는 올해 칠순이시고.. 저는 결혼한 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해마다 어머님이 김장을 해 주셔서 저는 김치를 잘 못 담근다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제가 항상 너무 고마워하고 존경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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