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열심히 하고 신청곡은 가끔 올리는데 매번 퇴짜맞고....ㅎㅎ
오늘도 음악들으며 조용한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또다시
신청곡을 올려봅니다...오늘도 꽝이려나요? ㅎㅎ
봄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허튼 시간을 용납하지 않는 분.... 저의 선생님 이신데요...
선생님 보다는 훨 월등한 제자가 되기를 바라는 분이시지요...
많이 노력해서 청출어람 하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꼭 들려주세요...ㅎㅎ
이승철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