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밥~
도은희
2012.12.15
조회 41
축하드려요.

많은 관심 속에서 하루 하루 나아가~

어느덧 17년 이네요.

같이 생일 밥 먹으면 좋으려만.

그냥 곁에서 한결같이 함께 하는것이 최고 일거예요.

오늘은 가만히 듣기 보다는

좋아 하는 곡 신청하는것이 함께 잔치 속에 있는것일것 같아서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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