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방가워요 유영재님이 진행하실때 글 올리고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늘 감미로운 노래로 모든 청취자들을 사로잡으시는 방송
즐겨듣고 있습니다
저는 한복을 배우고있어요
나이는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열정은 누구보다강해서
한번 칼을 들면 호박이라도 베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가는길이 고달퍼도 이제는 물러설수 없다고 발악을 하면서 열심히하고있습니다
매일 작업실에서 혼자 일하면서 옆방에계신선생님께 모르는건 물어도 보면서
가요속에서 행복을 만끽하고있답니다
제가 듣고싶은 노래는 넘 많지만
신형원의* 좋은 세상이 될꺼야♬ 가 무진장 듣고 싶어요
늘 재미나는 말씀으로 엮어가시는 승화님 매일매일 승화씨도 행복하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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