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생각과 행동의 근원인 것이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성경 말슴에는 지킬만한것보다도 마음을 잘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언어를 통해 표출되며 뜻이 행동으로 옳겨가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60평생을 넘게 70으로 가는 시골동부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세상의 모든 장애를 뛰어 넘어 서로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지요,
인생 살다보니 반가히 만남의 무심코 뛰어나오는 말한마디가 우리동무들의 진심있었지요 지난시간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 동무중에 가수 장사익 이가 동창이라서 지난 한값이라고 하는 나이에는 요즘은 ㄱ그런 한값이 없으니 우리끼리 놀자 라고 장사익친구가 친구 부부들과 한무대를 장만하구요
다시 70에 또 우리 마당잔치 하나고 했어요,
17알에도 장사익이가 자기 노래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우리 그 충청도 광천중하교 17회 동창들과 우리를 기억하는 아래위의 동무들과 같은 즐거움 갖고싶어요,
이 동무들 아직도 예수믿지않은 동무들이 있어 내년에 만남에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하는 우리 만남의 시간되기를 기도하면서
신청곡, 은 장사익의 놰로 선정 해주세요
신청인은 광처눙학교 17회이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이건종 장로
희망일은 토요일이 12월22일 입니다
사진 1은 장사익이가 친구와 즐겅운시간ㅇ이구요
사진2는 장사익이 앞에 나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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