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이금하
2012.12.18
조회 57

늦둥이 우리 아들..
막내라서 그런지 약간은 마마보이 기질이 보이지만
언제 이런 애교 받아 보겠어요.^^
엄마 볼에 뽀뽀 해주기는 기본..
양~양~양~양~애교 떨기는 선수~ㅎㅎ
순진해서 무슨 말을 해도 믿어주는 우리 아들..ㅎ
지금처럼 밝게 건강하게 해처럼 빛나게 자라주기만을
기도해 봅니다..^^

김동률..아이처럼 신청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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