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원경
2012.12.22
조회 42
박승화님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추억을 많이 떠오르게 하는 시간입니다 이런날 시인과촌장의 가시나무새가듣고 싶네여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