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장희숙
2012.12.21
조회 92

승화씨! 여긴 부산엔 겨울비가 대지를 촉촉히 내리네요
거리엔 예쁜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롤송이 울려퍼지니 또 어김없이 한해가
저물어가니 왠지 서글퍼지고 아쉬움이 남는것같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날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나훈아의 찻집의고독
김수철의 왜모르시나
한승기의 연인
꼭 부탁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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