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에 낙방한 제자들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주원해
2012.12.20
조회 38
고교 교사입니다.
지금 대학 입학의 희비가 매일 교차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떨어지고 축 쳐진 학생들에게 힘내라고 실패가 아닌
재도약의 발판이 될거라고 말이죠!!~~

지금 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있는 고3학생들 그리고 재수생들 여러분
힘내세요!! 분명 내일은 멋진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구요
이렇게 믿고 열심히 살아야겠죠?? 하늘을 보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신청곡은 거북이의 빙고
인순이의 거위의 꿈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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