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가입했어요.
손영애
2012.12.27
조회 28
늘 차 안에서 또는 레인보우로 듣다가
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헤매다가......
저는 오늘 김장훈의 "사노라면 언젠가는" 이 노래가 듣고 파요.
더 좋은 노래들 잘~ 듣고있으니
바쁘심 제 신청곡 안 들려 주셔도 열심히 잘 들어요.
제 신청곡 보다 제 맘을 더 잘~ 아시는 멋진 선곡을 믿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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