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문자 참여 하고 메일도 보내고 .
방송기다리며 듣고 있는데 어쩜 그리무심하신지.
어제 석별 이별 .작별 등등 나오는데 제가 승화씨랑 이별해야 할것 같네요.
오늘도 소개가안됨,,흑흑흑,,
제발 2012년 가기전 한번만 이라도 ,,오빠라고 할께요,
저보다 어리지만,,ㅋ ㅋ ㅋ
(승화씨 오늘은 김포 양곡에있는 행복한 교회 에서
목사님과사모님을 비롯해서,어르신들 모시고 강화가서
점심식사 대접 해 드리고 목욕 시켜드리고 옵니다,울 교회 어르신들 내년에도 건강하셔서 함께 목욕가요, 감사합니다,
승화씨 방송 나오는 시간이면 차안에서 들을수 있는데 방송좀 해주시면 우리 행복한 교회 어르신들 좋아하실텐데,,
승화 오빵 부탁해용),,,
신청곡은 승화씨가 선곡해서 들려주심..
어르신들 뭐가좋을까요?
찬송가는 안되나요?
된다면(슬픈마음있는사람,나의기쁨 나의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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