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왔습니다. 마음까지도 정말 새하얀눈처럼
하얗게 되는거같았습니다. 저희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탄전야축제를
교회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동부 선생님이라 ...교사의 사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습시켜서 저뿐만이 아닌 저희 아동부 부장선생님
김지아 선생님과 송정아선생님. 이정은선생님 -저희 온유반선생님.
그리고 저 와
사회를맡은 송주영학생과 저희 교회멋진드러머 장지훈선생님까지.
아기예수님을 맞이하며 기도드리었는데 주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신청곡이듣고싶습니다.
이루씨의 흰눈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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