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나에게는 제일큰 행복,
윤 동 례
2013.01.08
조회 41
어제는 참으로 기분이 엄청 좋았읍니다.어쩜 그리도 내가 듣고 싶은 곡들이 많은지,,약간 아쉬우기도 했지만,제가 신청한 음악은 깜깜소식,,그래도행복 가득했읍니다. 퇴근하면서도 이승연씨의 잊으리가 혼자 흥얼 흥얼,,
출근전에 ,,
쌍갈래 머리 땋고 꿈많고 순진했던 여고시절,,
그때에는 문주란씨의 단발머리과 저음 허스키가 매력이였지요..그중에서도 저는 파란이별의 글씨라는 노래를 많이 좋아 했읍니다.
이번기회에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승화씨 부탁합니다.
문주란=파란이별의 글씨,,동숙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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