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유리상자... 박승화님,
지난 'K방송의 7080...' 시간에
유리상자님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노래
정말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오죽했으면 진행자도 그 '프로그램에 너무 잘 어울리는 멤버'라고 했을까예~
그런데, 저는 노래도 좋았지만
승화님의 기타 치며 노래하는 그 모습 자체가 우째 그리 매력적이든지예~
하여 여기
신청곡으로 "짝"을 신청하며
기타 치시며 라이브로 혹시 "옛 시인의 노래" 가능하신지 예~
가능하며 꼬옥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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