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
강현숙
2012.12.28
조회 32
누구나 다 잘하는 일도있겠지만
누구나 다 못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엇갈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말 한마디로 인해 상대의 자존심은 상한다는 걸
사람들은 모르나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줬을까...
오늘 반성을 하게 하는 날이네요.

신청곡 있어요.
이창휘님의 사람이 좋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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