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금천구 가산동인데 지금도 계속 반짝추위입니다.
이번주 수도권지역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서
수도관 동파사고가 우려됩니다. 보온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십시오.
= 신청곡 =
널 위한 이별 - 김혜림
그대는 어디에 - 임재범

강추위 속에...... 박.가.속. 12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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