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2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만두를 빚으려고 준비했습니다
김치 듬뿍 넣어 맛있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올 한해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고 오는 새해 두 팔벌려 맞아야겠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캐치미이프유캔 공연신청도 하고 갑니다.
김동률 출발. 이 노래는 내일 듣고싶습니다.

안녕 2012년 ...(캐치미이프유캔 신청합니다)
강지숙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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