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이춘희
2013.01.07
조회 28
안녕하세요?
승화님 ....
기온이 워낙 내려가다보니 추운것은 옷과 목도리로 감당이 되는데

5학년을 넘어서니 반질반질한 길을 걸을때마다.. 미끄러워서 넘어질까봐

너무 조심스레 걷다보니 온몸에 힘을 주게 됩니다.

어서빨리 따뜻한 새봄이 오길 기대하며.

박인희님의

"봄이오는길"을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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