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청취자로만 머물다 오늘은 참여자가되어봅니다.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또는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
택함받는 행운을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여기머물며~
이윤영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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