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어요^신청곡
김진희
2013.01.08
조회 29
~~~~~~~`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정채봉

시인은 말했지요,그리고 친구는 내가 어려울때,외로울때,기쁠때도 슬플

때도 함께 있어 서로 어깨 겯고 같이 가라고 만들어준 이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제가 아파서 요양원에 한달 가있을때 남편에게 밑반찬 만들

어 날라다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해서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통해 감사

함을 전합니다.그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들어요"를 통해 사랑을 전달합니다

친구들아 고마워,,,잊지 않을께

신청곡:::내 마음의 보석상자...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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