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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사를 짓지요...오늘은 예전에 살던곳에서 쌀을 가져오면서 오는길에
뭐,팔거 있음 가져와봐...그래서 이것 저것 준비해서 가져왔지요,그런데
그사이 아파트에 사람들이 많이 바귀어서 그런지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훔쳐온 물건 아니고,내가 일년 열심히 일해서 농사지은것 파는데,아직 절
모르는이들이 비사다를 연발하는데,그렇게 농정을 모를가? 싶은게 속이
상하기도했지만 일부는 팔고 일부는 안 팔았지요,제 물건을 무조건 깍고 보
는건,제 자존심을 깍아먹는것이라 ,그냥 지인의 아파트를 나와 버렸지요
속이 상했습니다,농심을 몰라주는마음,,,우리 그러지 말자구요...
신청곡:::이남이의 울고 싶어라 꼭 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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