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현 애원을 부탁 드립니다
이태무
2013.01.09
조회 59
제나이 이제 60입니다
옜날 70년대 때에 친구들과 어울리며 늘 부르던 노래입니다
추석 명절이면 한번도 걸으지 않고 열리던 콩쿨대회에서
18번지로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난 세월을 회상 하며 듣고 싶습니다
우리 나이에 쓸쓸히 정년 퇴직에 자식들 결혼에 맘고생 하며 희긋 흿긋 힌머리에 주름살 늘며 가장 외롭고 쓸쓸 한 나이인가 싶네요
저와 같은 모든분들께 힘내시며 앞으로 하고픈 일이 있으면 이루시길 바랍니다
핸드폰 문자로 두번 신청 했지만 채택이 않되였네요
이번에는 홈에 들어와 신청 하지만 이것 마져 않되면 관심에서 멀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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