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 오라버니 미워요.
어제 저도 이문세 아저씨의 소녀를 신청했는데..
다른분의 신청으로 나오더군요.
물론 신청한 곡이 나와 좋기는 했는데요...ㅜ.ㅜ
라이브 들으면서 그래 그런 면이 좋아서 듣는 거지뭐..
하며 맘을 달랬네요..
오늘은 꼭~~~ 제발~~~
들려주세요..
작가님.. PD님 네??
라이브로 들어도 좋고 그냥 들어도 좋은 곡 몇 곡 올려봅니다.
넥스트- 인형의 기사
가수는 모르 겠고 비와 외로움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김광석 - 서른쯤에 , 거리에서
들국화 - 사랑한 후에
다섯손가락 - 새벽기차
양희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더 원 - 지가간다 , 사랑아
날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용^^

왜?? 내가 신청한 곡은..ㅜ.ㅜ
김성희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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