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신청했었는데...
PD님, 진행자님, 그리고 작가님 고맙습니다.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시대의 급변속에 많은 것들을 경험한 58년 개띠입니다.
항상 모임이 있을때 또는 하고싶은 욕구와 열정을 얘기할때 이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 `김훈과 트리퍼스'의 "정주고 내가 우네"
오늘은 아들이 외국에서의 학업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방송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공항고속도로에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어요!!!" - `정주고 내가 우네'
정수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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