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들어요!!!" - `정주고 내가 우네'
정수
2013.01.10
조회 93
어제(10일) 신청했었는데...
PD님, 진행자님, 그리고 작가님 고맙습니다.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시대의 급변속에 많은 것들을 경험한 58년 개띠입니다.
항상 모임이 있을때 또는 하고싶은 욕구와 열정을 얘기할때 이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 `김훈과 트리퍼스'의 "정주고 내가 우네"

오늘은 아들이 외국에서의 학업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방송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공항고속도로에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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