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이렇게 쓰고싶지 않은데
몇번 보내도 들려주지않아서
괜시리 화가나네요
승화씨 저는 연화라고 합니다
아휴 자존심이야!!!~~~
어찌해야 들려주시나요
그리고 제발 늘어지는 노래만 부르지 마시구요
ㅎㅎ 이건 아니구요
들려주실거지愛
하얀 모래의꿈-조용필
눈이 큰아이-둘다섯
제목은 몰라요
<어떠한때라도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내지 마세요로 시작-윤형주>
이번에도 안들주시믄 다시는 박승화만 않들을끼요 아셨지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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