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어요
한상억
2013.01.11
조회 34

안녕하세요 박승화씨 벌써 제가48세 싱글노총각입니다(아이고 창피)
항상 출 퇴근하면서 라디오(레이보우)만 듣는 애청자입니다
늘 옆이허전하고 춥지만 그래도 언제쯤 제 반려자가 생길지올해 기대해봅니다 하지만 음악있어 즐거워요 "진심"ㅋㅋ
처움이예요 제폰에 레이보우를설치하고 (사실 10일만에 설치했어요 방법을 몰라서요^^) 음악을 신청해봅니다
참! 휴일에는 낚시를해요^^
김정호 "하얀나비"
이상우 "채워지지않는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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