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 도전 합니다
이주연
2013.01.10
조회 40
아들녀석이 문자를 보냈네요(방금 실제상황입니다 ^^)

아들-"엄마 나 뛰다가 넘어져서 바지 구멍났어"
엄마-"어여와 다치진 않았니?"
아들-"다쳤어"
엄마-"잘했다"

주의를 줘도 미끄러운 빙판길에 뛰다니는 아들을 어쩌겠습니까?

이용복의 "어린시절"
들으며 아들 까진 무릎 치료해주렵니다.
빙판길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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