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나란히 바라볼 때
같은생각으로 바라본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각자 다르게 바라본다면
일심동체가 아니겠죠^^
그런데 어찌 다 같을 수만 있겠어요?
생각과 느낌은 자신의 것인데 말이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볼땐
그 노을을 볼 수 있는 현재의 고마움과
그 노을을 볼 수 있는 옆사람이라는것.
같은 생긱이기를 바라며
그사람 옆을 살짝 훔쳐봅니다.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나쁘지 않는 생각으로
긍정적인생각으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이창휘님의 사람이 좋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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