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60대 지긋한분이...
어제는 20대 긴머리 에 안경쓴 여자분....
오늘은 왼쪽은 3대추정 오른쪽은 40대 앗싸.양다리를...ㅋㅋ
전 지하철 아니 지옥철에 늘 피곤한 이른아침 ..
출근길에 몸을 싣고 다닙니다..
그래서 매일 여친이 바뀝니다^^
이정도면 카사노바 아닐까요^^
이상하게 매일 여자분이 옆자리에서 주무십니다
아주 푹------...ㅎㅎㅎ
내일은 누굴까요^^ㅋㅋㅋ
신청곡...솔리드 이밤에 끝을 잡고..
잠실역지날때마다 이노래가 생각납니다 ..
가사중에 *****"잠시" 널 보내야겠지~~~~~~
이부분이 왜 잠실로 들리는지 김조한씨가 좀 굴리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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