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헤어짐 다시 시작
조선옥
2013.01.12
조회 29
포근한 툐요일 입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느겨보는 이시간이 넘 행복 합니다
예전엔 늘 듣고 참여 하구 했는데 어느순간 직장이라는 틀에 얽매이다 보니
잠시 잊어버리고 있던 이시간이 소중합니다
이젠 회사에서 퇴직하구 처음 맞는 주말이네요.
그동안 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
이젠 추억속으로 묻어 버렸네요

나를 아는 모든분들과 함께 듣겠습니다.

신청곡: 노사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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