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4학년4반 주부입니다,
멋~진 남자에게 마음을 털어좋는것도 용기가 필요하네요,,호호.^^!!
어린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주방 정리를 합니다.
다음 순서는 tv리모컨을 잡고 채널을 돌립니다.
tv를 보면서도 저는 가끔 ~무료함을 느끼곤 한답니다.
남편은 밤에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마다~집을 나가서 안들어옵니다.
새벽이 다 지나갈때쯤 돌아오는 남편!!
실직자가 많아서 힘든 가정이 많다는걸 생각하면
복에 겨운 제 입장이지만,
그래도 한가로운 저녁시간에 대화할 사람이 곁에 없다는게
참~옆구리가 시릴만큼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생활력 강한 남편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겠죠?
신청곡 :: 케이윌 니가 필요해 꼭!! 들려주세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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