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의카레
김춘이
2013.01.12
조회 27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요즘은 고삼 아들이 방학이라
점심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회사와 집이 가까워 집에서 혼자 점심먹었었거든요 아들아 고맙다.슬픈일을 잠시 덮어두고싶어 신나는 노래 노라조의 카레 신청합니다. 박.가.속화이팅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