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빠지는 오후였네요...ㅠ.ㅠ..
송현정
2013.01.12
조회 31
안녕하세요..^^ 선곡되기 어렵다는건 알고있었지만...그래도 내심 기대했었는데.. 넘 우울하네요.. 늘 애쓰는 남편에게 써프라이즈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뻐하는 남편모습을 상상하면서기다렸는데.. 완전히 로또1등기대하다 꽝된기분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ㅠ.ㅠ.. 그래도!!!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도전!!! 합니다..낼 하루가 남았이니까요..^^ 신청곡을 바꾸려구요..이승철의 넌 또다른나에서 네버엔딩스토리루요..^^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낼 기다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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