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를 위한 길목에서
최찬기
2013.01.12
조회 41
안녕하세요.. 매일 제차의 라디오는 93.9 입니다
늘 좋은 음악들 보내줘서 너무도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몹시도 우울한 하루이네요..
아내와 다투고, 화해를 하지 못하고 그냥 출근했네요.
매일 3명의 아이들 키우느라 늘 고생만 하는 아내를 위해
화해의 곡을 신청 합니다

조용필 - 들꽃
이유진 -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