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막혀서 아들1 아들 2 그리고 철은 무섭다고 안드시겠다는 남편 세남자 분들 왜 기타가지고 싸우시나~
잘들으시오~ 어명이오~
" 나 ~ 기타 갖고 가출할랍니다. 예 ;; 승화님 음악에 0영자도 모르는 세남자가 기타 서로 치겠다고 저러다 기타줄로 맞아봐야 정신들이 드실는지 가위 바위 보 해서 그래도 음악에 관심을 눈꼽 만큼 갖고 있는 우리 큰 아들 지금 곧 강원도철원 눈밭으로 입대할 신참 노래방 가서 이승철의 소리쳐의 고음 부분에서 딱걸려서 가래기침 콜록이는 우리 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이승철 - 소리쳐
뭐 이게 박승화가요속에 어울릴수 없다면
임창정 - 소주한잔도 괜찮답니다.
두곡다 고음에 걸리는 우리 아들 애창곡 이니깐요.
PS : 기타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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