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글씁니다
엄순자
2013.01.16
조회 35
가게오픈한답시고 한동안 바쁘게 움직였는데요.오래간만에 박가소 듣네요.여전히 편한목소리로 진행해주시고.옛생각절로나는 음악으로 진행하니 참 좋으네요.약간 어둑컴컴해지기 시작하는 요때..편한노래로..추억을젖게 만드네요..항상 애청자 입장에 서서 감사히 잘 듣습니다..근데 오늘은 손님이 없어요.ㅠ다들 추워서 일찍 집에 가셨나봐요..ㅎ(커피숍오픈했거덩요)덕분에 박가소 듣지만요..ㅎ살짝이 듣고만 갈려다가 몇자 남겨보네요..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