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을위해...
조철행
2013.01.16
조회 33
어느덧 40을 훌쩍넘은 중년이네요..
45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게된 사랑..
눈을뜰때나 잠들때나 아른거리는 나의 사랑
아직까지도 간직하고있는 순수한 사랑..
이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울이쁘니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가 있읍니다
승화님 꼭 들려주실꺼죠?
sg워너비에 해바라기
참고로 울이쁘니는 저보다 연상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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