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차분한 목소리로 행복감을 주는 박승화씨!. 안녕하세요!
늘 조용히 듣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오늘 날씨가 유난히 차분한게 센티하기까지 하네요.
올 겨울엔 특히 춥기도했지만 눈이 많이 와서 군에간 아들이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사나이로서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아들이 군대가기전에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라고 usb에 담아준 노래 버즈의 " my love " 박완규의 " 비밀" , 도원경의 " 이비 그치면 "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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