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에 있는 처가에 오고, 갈 때가
항상 이맘때여서 운전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었어요.

한번 사연을 남기고 싶었는데, 회사에서는 바빠서 듣지도 못했네요.

너무도 오래만에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스마트폰 레인보우 설치하여 들으면서
PC 회원 가입해서 사연을 남깁니다.

사연은~~~

이렇게 추운 날~~!!
어릴 적 생각하면 추운 바람 부는 날 손을 호호 불며 연 날리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과 연싸움도 하고, 제일 멀리 날리기 시합하던 어린시절
그 때 그 친구들이 그립네요.

라이너스 의 "연"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