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 보고싶습니다.
뮤지컬은 아무래도 부담이 커서 보고싶어도 쉽게 볼 수 없는데요
이번에 가요속으로에서 이런 기회가 있길래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백수된지 꽤 됐는데 구직이란게 정말 힘들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아가며
다시 취직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이다 보고 기분전환도 하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면 합니다
워낙 유명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그냥 보고싶다란 생각만하고 못봤는데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경화 ㅡ 나에게로의 초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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