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친구가 필요할때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
다들 주말에 바쁘게 나갈때 난 티비라는 친구랑 놀죠.
하루하루 그렇게 지내다 보니 연인들 사이에도 권태기가 오죠.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심심하고 그냥 무력하네요.
저도 뮤지컬 좋아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고 복잡하고 두둥 돈에 압박으로 못 보는게
아니 이게 웬걸 뮤지컬 시사회가 있네요.
꼭 꼭 꼭 보고싶습니다.
누구랑 볼까 벌써 정했습니다.
핸드폰 켜고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겠습니다.
주말에 한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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