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가족의 멋진내일을 위하여....
박병섭
2013.01.27
조회 84
당신의 가치를 누가 결정 하겠습니까?
세상에 보잘것 없는 존재란 결코 없습니다....
사는 것이 다들 어렵고 힘든세상! 다 자녀 가구는 더 어렵습니다...
정부에서는 저출산 저출산 말로만 하지말고 다자녀 가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헤택을 주어야 합니다...
다자녀 가구는 1997년 아이엠 에프시대이후 태어난 셋째...네째...다섯째....
저는 육사년 용띠 태산와룡 입니다...결혼18주년이 1월22일 이었으니...
나이의 비해서 결혼을 늦게 했습니다...제가서른둘...나의분신은 꽃다운 스물다섯...결혼하면 무조건 행복해야 겠다고 멋지게 살아야 겠다고 큰꿈을 가지고 결혼 했습니다...큰아들 고삼 정규..둘재아들고일 대규...세재아들 팔십구Kg 작은 코끼리 민규....넷째 사내남 초등오학년 박지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저는 서울서 직장 다니고 나의 분신은 정읍산외에서 농사지으면서 소도 키우고 교회 집사로 마을 부녀회장으로 로보트처럼 삽니다...나는 교회는 안다니지만...나의분신 새벽교회다니라고 힘들어하는 분신을 깨우기는 합니다...나의 분신은 일년365일중362일은 새벽교회의 다닙니다...그덕의 제가 주님의 축복속의 사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다섯가족은 죽기살기로 교회 다니고 저는 죽기살기로 술을 먹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아려 옵니다...일요일 칠보 첼린저 축구회장 이취임식 참석하고
오전아홉시부터 열두시 까지 축구하고 저녁17시43분 서울행 열차의 몸을 실어야내일 회사 출근 할수 있습니다...서울 집에 도착하면 저녁열두시....
사는 것은 오십보 백보 입니다...부자도 세끼...가나한 사람도 세끼...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소망하지만 다자녀 가구는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물질적인 풍요는 없지만 정신적인 행복을 추구하고자 오늘도...
멋진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인생은 우리가 희망하는대로 꿈꾸는 대로 흘러가는 돗단배 입니다....
오늘 축구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시고 챌린저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서 홍수철의 황제를 위하여....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꼭 들려주세요...
오늘 친선시합을 위해서 전주에서 칠보까지 30Km를 달려올 우미황소 팀의 발전도 기원합니다...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이 되는 그날까지 태산와룡 박병섭의 도전은 멈출수 없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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