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박승화님
이은주
2013.01.28
조회 46
아침에 제게 부탁을 했는데 못들어준다고 딱 잘라말하고 축 늘어진 어깨로 출근한 우리신랑이 망에 하루종일 걸립니다
경제가 너무 어려워 서로가 힘이드네요

우리 신랑 힘내라고
이승철 서쪽하늘
그 사람

더원 사랑아 꼭 들려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