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목요일 오후에 듣고 싶은 곡을 청해봅니다.
박가속은 언제나 행복할 것이랍니다.
= 신청곡 =
남자를 몰라 - 버즈(Buzz)
봄이 와 - 김현철 & 롤러코스터
거짓말 - 조항조

박.가.속. 13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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