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사람들] 신청하여요~
김지선
2013.02.04
조회 34
요즘 동생이 학업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에 대해 막막해 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ㅠㅠ
곧 고3 이기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드디어 히스테리가 다가오는 기간이군요.
무엇보다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써?! ㅋㅋ
동생이 꼭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대학에 가길 바라므로, 이번에 공연이라도 함께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같이 카페에 가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라도 세워보기 위해,
한 발짝 나아가고자 합니다!
영화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다른 공연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고3 시즌에 들어가기 전에,
하루 신나게 놀다 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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